전체 글 16

FCI 4그룹

견종 : 탁스훈트 원산지 : 독일 외모 철사머리 닥스훈트 전형적인 닥스훈트는 긴 몸을 가지고 있고 근육질의 짧은 다리다. 앞발은 불균형적으로 크고, 패들 모양이며, 특히 땅을 파기에 적합하다. 그것의 피부는 먹이를 쫓기 위해 빽빽한 굴에서 터널을 뚫는 동안 찢어지지 않을 만큼 충분히 헐렁하다. 닥스훈트는 가슴이 깊어 심장발육과 폐활량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한다. 그것의 주둥이는 길다. AKC 기준에 따르면, 닥스훈트는 사냥개이기 때문에 "명예로운 상처에서 생긴 상처는 과실로 간주되지 않는다". 코트 및 색상 붉은털 미니어처 닥스훈트 닥스훈트 코트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매끄러운 코트, 긴 머리, 그리고 철사 머리.긴털 닥스훈트는 비단코트와 짧은 깃털이 다리와 귀에 달려 있다. 철모 닥스훈트는 미국..

견종의 역사 2021.03.31

FCI 3그룹

견종 : 아이리쉬 테리어 원산지 : 아일랜드 역사 아일랜드에서 생겨난 네 종류의 테리어는 모두 유럽 대륙이나 영국에서 발달한 테리어와 확연한 차이가 있다. 현재'아이리쉬 테리어'라는 공식 명칭으로 불리는 견종은 아일랜드의 테리어 중에서 가장 오래된 종류로 추저오디나, 관련 기록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확실히 입증하기는 어렵다. 1880년대 이전에는 아이리쉬 테리어의 색깔이 정착되지 않아서 붉은 색인 경우도 있었으며 때때로 황갈색이 섞인 검은색(black and tan)이나 얼룩무늬(brindle)인 경우도 있었다. 19세기 말부터 이러한 색을 가진 개체가 태어나지 않도록 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어 20세기에는 모든 개체가 적색의 털을 가지게 되었다. 적색의 아이리쉬 테리어는 영국과 미국에서 열린 도그쇼에 참가..

카테고리 없음 2021.03.30

FCI 2그룹(2)

견종 : 도그 드 보르도 원산지 : 프랑스 역사 역사가 매우 깊은 프랑스 견종의 하나로, 알린이라는 견종의 후손으로 여겨진다. 푸아 지역의 백작이던 가스통 페뷔스가 14세기에 작성한 [사냥서(Livre de Chasse)]에는 "꽉 무는 힘이 사이트하운드 세 마리를 합친 것보다"고 묘사되어 있다. "도그"라는 표현은 14세기 말부터 등장했다. 이 고대 도그 견종은 19세기 중반까지 아키텐 지역 외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아키텐 지역에서는 야생돼지와 같은 덩치 큰 동물을 사냥할 때 활용되거나 투견(법적으로 활용된 경우가 많았다)으로, 또는 집과 가축을 지키는 용도로 활용됐다. 정육점 일을 돕기도 했다. 1863년, 복합 놀이 공간인 아클리마티시옹(JARDIN d'Acclimatation)에서 프랑스 최..

견종의 역사 2021.03.29

FCI 2그룹 (1)

견종 : 아나톨리언 셰퍼드 독 원산지 : 터키 역사 아나톨리언 셰퍼드 독은 메소포타미아 시대에 살았던 대형 사냥견의 후손으로 보이며, 고대부터 양치기들이 경비견으로 활용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견종으로 진화했다. 특히 여름은 덥고 심하게 건조하다가 겨울은 매우 추운 기후에서도 잘 적응하며 함께 지내는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방식(정착생활, 반유목민 생활, 유목민 생활 등)이나 사람이 부여하는 임무에도 적응하며 진화해 왔다. 아나톨리아 중심지역의 평원 지대를 장거리로 이동하는 내내 가축을 지키는 일을 수행한다. 어떤 날씨에도 야외에서 경비견의 역할을 다한다. 견종 : 코카시언 셰퍼드 독 원산지 :구 소련 역사 코카시언 셰퍼드 독은 카프카스 지역(흑해와 카스피 해사이의 유럽과 아시아 ..

견종의 역사 2021.03.28

FCI 1그룹

견종 : 오스트레일리언 캐틀 독 원산지 : 호주 역사 오스트레일리언 캐틀 독은 호주가 국가로 갓 설립된 초기 환경에서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발된 견종이다. 힘이 세고 무는 힘과 체력이 강하면서 야생 소들을 물 수 있는 자질이 우선적인 요건이었나, 당시 해외에서 수입된 사역견 중에는 이같은 요건을 갖춘 견종이 없었다. 호주의 초기 정착민들은 노동력이 부족하여 소나 양 데를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사유지는 대부분 울타리를 설치하지 않았고 전원 지역은 관목이 우거진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에 정착민들은 양과 소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그일을 해줄 수 있는 견종을 만들기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언 캐틀 독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연구는 그 동안 상당 부분 진행되었으나 초기 사육자들이 기록으로 남..

견종의 역사 2021.03.27

견체 용어 알아보기 (3)

견체 용어-피모  더블 코트- 이중모. 부드러운 속털(하모)과 다소 거친 바깥 체모(상모)  데스 코트- 털갈이 시기에 빠지는 털  러프(Ruff)- 목 주위에 난 길고 두꺼운 털  러프(Rough) 코트- 거친 털  롱 코트 롱 헤어드-. 긴 털을 의미  롱 헤어드- 긴 털. 장모  메인(Mane)- 목의 등 부분의 길고 두꺼운 털  부쉬- 털이 모여 있는 피모. 모량이 많다의 의미도 있다  비어드- 아래턱에 나 있는 긴 수염  브로큰 코트- 거친 털의 일종으로 거칠게 서있는 상태  블룸- 최고 컨디션의 털 또는 외관  브리칭- 블랙&탄 모색을 가진 개의 허벅지 바깥쪽의 있는 탄의 피모  브레이스릿- 푸들을 클립 할 때 다리관절 부분에 만드는 둥근 장식털  실키 코트- 비단과 ..

반려견의 미용 2021.03.25

견체 용어 알아보기 (2)

견체 용어 – 몸 로치- 백 등선이 허리 쪽으로 높고 완만한 곡선을 하고 있는 것  롱 바디- 몸이 긴 것  레벨 백- 등선이 수평인 것  레이시- 다리가 길고 쭉 빠진 타입  바디- 몸  보시- 어깨 근육이 과잉하게 발달한 상태  브리스켓- 전흉. 전지 사이에 있는 가슴 앞부분  백- 등. 배. 기갑 바로 뒤에서 제1요추까지의 사이  백라인- 등선. 기갑 뒤부터 꼬리부분까지의 선  숏 백- 짧은 등  숏 커플드- 늑골의 마지막부터 뒷다리까지의 간격이 짧은 것  스퀘어 타입- 체장과 체고의 길이가 비슷한 체구  아웃라인- 외모상의 윤곽  언더라인- 하흉부부터 하복부의 몸 아래쪽의 선  요배- 스웨이 백. 캐멀 백과 반대로 선이 늘어진 등  어브더먼- 복부  위더스- 기갑. 목..

반려견의 미용 2021.03.24

견체 용어 알아보기 (1)

견체용어 - 두부 머리부분 다운 페이스 - 두개에서 코끝까지 아래쪽으로 경사진 주둥이 돔 - 헤드 두개의 정상이 둥글게 된 두부 디쉬 페이스 - 스톱 부분이 코끝높이보다 낮게 패여 콧날이 접시모양 링클 - 주름 모렐라 - 두개 정상이 오목하거나 푹신한 부분 브로큰 업 페이스 - 깊은 스톱과 주름, 튀어나온 하악, 후퇴한 코 스니피 페이스 - 주둥이가 뾰족하여 갸날픈 얼굴 모양 스컬 - 두개 스톱 - 양쪽 눈 사이, 액단, 콧등우묵 옥시풋 - 후두부 애플 헤드 - 치와와처럼 후두부가 돌출되어 사과처럼 둥근모양 치키 - 볼의 쳐짐, 볼이 둥그스름, 살이 두껍거나 돌출 치크 - 볼 크라운 - 두부의 최고부, 탑 스컬 포어 페이스 - 전안부. 주둥이 부분 폭시 - 코끝이 뾰족하고 여우같은 표정 플랫스컬 - 앞과..

반려견의 미용 2021.03.23

그루밍이란 무엇인가(2)

그루밍 용어 그루밍 Grooming 개에 대한 털 손질의 모든것이다. 네일트리밍 Nail trimming 발톱의 손질이다. 드라잉 Drying 드라이어를 사용하여 털을 말리는 작업이다. 린싱 Rinsing 베이싱에 포함된다. 랩핑 Wrapping 셋트페이퍼로 싸서 털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레이킹 Raking 레이크와 슬리커로 죽은 털을 긁어내는 작업이다. 브러싱 Brushing 기본작업. 피부자극, 혈액순환 촉진, 털의 흐름을 정리하는것이다. 브로우 드라잉 Blow drying 드라이어로 웨이브진 털을 펴주는 작업이다. 브랜딩 Blending 털의 길이를 조금씩 바꿔 자연스럽게 보이게 하는 테크닉이다. 샴핑 Shampooing 베이싱에 포함된다. 시닝 Thinning 숱가위로 숱을 치거나 부드럽게 마무리..

반려견의 미용 2021.03.11

그루밍이란 무엇인가(1)

그루밍의 필요성 1) 반려견의 청결유지를 위해 : 반려견의 생활을 즐겁게 향유, 인간과 공존을 위해서 한다. 2) 반려견의 건강유지, 질병 예방을 위해서이다. 눈 : 눈곱, 빨갛게 부음, 결막염, 각막염 등 (시츄, 페키니즈) 병에 걸릴 수 있다. 코 : 고름, 출혈, 호흡기 질병, 축농증, 코의 종양 병이 생길 수 있다. 귀 : 고름, 검은 귀지, 외이염, 중이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입 : 침, 입술 경련, 짓무름, 구내염 생길 수 있다. 항문 : 기생충, 항문낭염이 생길 수 있다. 생식기 : 혈뇨, 고름, 방광염, 요로결석, 자궁 축농증, 질염, 자궁암 골격, 관절, 근육 : 슬개골과 고관절 탈구, 근육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 그밖에 과호흡, 청색증, 발작, 경련 등 그루밍 전에 체크하여 ..

반려견의 미용 2021.03.08